안녕하세요! 주 씨입니다. 오늘은 2014년에 서울에서 런칭한 한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스칸디나비안 바이브를 재해석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Andersson Bell(앤더슨 벨)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앤더슨 벨의 '앤더슨(Andersson)'은 스웨덴의 흔한 성(우리나라의 김 씨 같은) 중 하나이며, '벨(Bell)'은 한국 전통 사원을 상징해서 북유럽적인 감성과 한국적인 무드를 섞은 의미이며, 앤더슨 벨만의 균형감과 유니크한 감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앤더슨 벨의 22fw 컨셉은 컬러 대비와 실루엣은 과거와 현대의 만남을 표현했습니다. 가격대는 도메스틱 브랜드에 비해 살짝 높은 편이지만, 현대적인 감각을 나타내면서도 브랜드만의 감성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앤더슨 벨의 22fw 중 이쁜 아이템을 소개하겠습니다!
패널 와이드 데님 진
TIMOTHY PANEL WIDE JEANS apa587m(BLUE&BLACK)
깔끔한 라인의 와이드 실루엣에 커브드 디자인으로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노란색 재봉선이 보이는 것이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 이쁜 것 같아요! 저는 꾸몄다는 느낌을 주는 스타일도 좋아하지만 편안하게 입은 것처럼 보이지만 꾸민듯한 느낌을 주는 '꾸안꾸'룩이 멋도 내고 저의 개성도 나타낼 수 있다 생각해서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이 바지가 더 이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오늘은 Andersson Bell(앤더슨 벨) 브랜드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더욱 자세한 앤더슨 벨의 22fw 상품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패션에 관해 열심히 포스팅해볼 테니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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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son Bell(앤더슨 벨) 공식 홈페이지 : Andersson Bell | 앤더슨벨
앤더슨벨
앤더슨벨 공식 홈페이지.Andersson Bell is a Seoul based fashion label that merges Korean urban street-inspired style with a minimalist Scandinavian aesthetic
anderssonbell.com
-본 포스팅은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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